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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왓

톤레샵 호수와 수상마을

by 장바우 2016. 4. 2.


이곳 수상족들은 월남전때 전쟁을 피해 캄보디아에 와 있던 베트남인들이 전쟁이 끝나고 귀국하려 했으나 거부당하고

이곳에 머물면서 삶의 터전이 되었고 건기때는 수심이 1m정도지만 우기가 되면 수심이 6m까지 깊어진다고 한다.

삶의 현장엔 가내 공업부터 모든게 현지에서 이루어지고 한국에서 현지에 많이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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