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103 성모마리아와 예수 기회가 되면 한번쯤 더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두고두고 생각이 난다.터키인들은 한국인들에게 친절하고 젊은이들은 관심이 많다. 2017. 11. 21. 에페소스 궁의 바닥....모자이크 2017. 11. 21. 에페소스 2017. 11. 21. 에페소스 2017. 11. 21. 에페소스 2017. 11. 21. 파묵칼레 물이 고여있는곳에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즐기고,물은 따뜻하다. 2017. 11. 21.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