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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남해 보리암

by 장바우 2023. 6. 4.

하루종일 비가오고 해무가 끼어 아름다운 풍경은 볼수없었지만 절벽에 지은 보리암은 명품중에 명품이았다.

언젠가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떠나야 했던 보리암을 언젠가는 다시한번 기회가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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