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구풍경구

모니구풍경구는 3100미터의 고산지대로 고산증으로 많은 고통을 받은곳으로 기억이 된다.고산증 증세는 두통에다 어지럽고 식욕이 없어지지만 하산하고 나면 증세가 완화되는데 국내 여행객들은 병의원에서 대부분 처방을 받아 복용하였지만 심리적 효과이외엔 별다른 효과를 기대할수없었다.그냥 시간이 흐르고 적응이 되면 고통에서 해결될수있었다.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일뿐 시간이 해결되며 이곳 여행은 선택사항으로 70달러를 주었지만 단순하여 크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하루 보행은 2100여보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