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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

청노루귀

by 장바우 2026. 3. 27.

청노루귀를 만나고자 머나먼 길을 걸어 노루귀와 대화를 나눈다.이 추위를 견디고 잘도 피었다고, 고맙다고 인사를 나눈다.오늘은 노루귀를 만나기 위해 장장 두어시간을 등산하여 이곳까지 오면서 내 생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이제 나이도 있고  체력이 따라 주지않아 아쉽다.언제까지 야생화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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