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다낭

해질 무렵 꽃과 다낭시 전경

by 장바우 2017. 5. 28.

다낭과 바다가 접하는 곳은 모래가 고운 백사장이다.백사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더위때문에 수영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멀리서 그림을 그려보며 위안을 삼았다.

'베트남다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의 꽃(1)  (0) 2017.05.28
꽃과 다낭시 전경  (0) 2017.05.28
교각이 마치 꽃마냥  (0) 2017.05.28
야경  (0) 2017.05.28
유람선에서 본 야경  (0) 201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