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이 흐르고 "도나우의 진주" 동유럽의 장미"라고 불린다.
동양인의 후예 마자르족이 국가를 세우고 도나우강을 사이로 두고 서쪽의 부다와 동쪽의
페스트 지구로 나누다가 체르니다리가 놓이면서 부다페스트로 명명되었고 동유럽에서 제일
먼저 문호를 개방함
'동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웅광장 (0) | 2017.09.09 |
---|---|
영웅광장 (0) | 2017.09.09 |
광장 주변의 중심가(크리아티아) (0) | 2017.09.09 |
빈 첼라치크 동상(크리아티아) (0) | 2017.09.09 |
첨탑이 어울려 (0) | 2017.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