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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억세

by 장바우 2017. 9. 30.

날씨가 흐린가 싶어 망서리다 가본 하늘공원, 한마디로 너무 아름답다고 할까 아무튼 하루가 즐거웠다.

오후 4시40분경에 도착하여 분주히 피사체를 찾아다니다 보니 해가 질때까지 정신없이 싸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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