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단풍나무 by 장바우 2017. 11. 7. 금년 북한산 단풍은 이게 마지막이 될런지.... 지지난주 서리가 흠뻑 내렸을때 단풍은 지고 잎은 메마르고 한잎 두잎 떨어지고 있으니 조금은 삭막하고 서글퍼진다.이렇게 또 한해가 가는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백아 장바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성문에서 바라본 원효봉 (0) 2017.11.07 노란잎이 아름다워 (0) 2017.11.07 담쟁이 (0) 2017.11.07 담쟁이 (0) 2017.11.07 담쟁이 (0) 2017.11.07 관련글 중성문에서 바라본 원효봉 노란잎이 아름다워 담쟁이 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