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오스

빠뚜사이

by 장바우 2019. 5. 27.

라오스는 우리나라의 60~70년대 수준의 국가라고 생각하면 된다.국민은 순수하고 자연 역시 꾸밈없이 단조로우면서도

아름답다.달의 도시라고 불리는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소박하고 순수하며 유럽과 아시아의 문화가 적절히 조화.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왓시사켓  (0) 2019.05.27
라오스 꽃(1)  (0) 2019.05.27
멀리 하얀 건물이 대통령궁이라고  (0) 2019.05.27
시내 전경  (0) 2019.05.27
빠뚜사이  (0)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