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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by 장바우 2019. 5. 28.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계림이라 불리우는 방비엥.어쩜 중국 계림보다 더 아름답고 순수하다.

롱테일보트와 카약킹을 할땐 내가 가본 20여개국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방비엥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소도시이지만 특이한 모양의 산이 병풍처럼 둘려쳐 있으며 하천과 수많은 동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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