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용암문 by 장바우 2020. 10. 24. 용암문에서 포즈를 취한 여성등산객과 단풍이 어울려 가을에 정취를 더해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백아 장바우 저작자표시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풍바위 (0) 2020.10.24 붉게 물든 북한산 (0) 2020.10.24 능선이 보이고 (0) 2020.10.24 아쉬움속에 (0) 2020.10.24 낙엽 (0) 2020.10.24 관련글 병풍바위 붉게 물든 북한산 능선이 보이고 아쉬움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