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 해안가를 바라보니 해가 우렁차게 눈부시게 떠오른다.왠 횡재인가 싶어 일정을 바꿔
올레 7코스로 시작하기로 했다.왠지 이번 여행이 길일을 택한것 같아 한결 부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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