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태풍 링링의 흔적이다. 서울의 산 어디를 가나 볼수있는 링링의 상처들, 꺽여지고 뿌리채 뽑혀
넘어져있는 나무들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관계 당국에서는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있어 둘레길이나
통행이 많은 곳의 재난을 하루 빨리 대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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