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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남한산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by 장바우 2019. 9. 24.

날씨가 흐리더니 이슬비가 내린다.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은 시야가 흐리다 못해 답답하다.

산아래가 마천동이라고 하여 발걸음을 재촉해본다.다행히 비는 한두방울 내렸지만 보행에는 큰지장은

없다.모처럼 남한산성 산행길이 비로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 다음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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