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133 겁없는 젊은 여인들,포즈까지 취하고 2019. 5. 30. 뛰어내리는 장면 2019. 5. 30. 뛰어내리는 장면 2019. 5. 30. 뛰어내리는 장면 2019. 5. 30. 방비엥의 불루라고 작은 호수로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곳으로 뛰어내릴 수 있는 높이가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고 느낄수있는 높이로 뛰어내리기가 싶지않다.하지만 한국인은 모험을 좋아해서인지 겁없이 뛰어든다..물은 석회수 물이라 에멜랄드 빛으로 아름답다. 2019. 5. 30. 쏭강의 유원지 2019. 5. 30.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