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981 조와 코스모스 2016. 9. 11. 노각이 주렁주렁 2016. 8. 31. 앵두 한 웅큼 따서 두고두고 한 알씩 먹고 싶어진다.앵두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2016. 6. 6. 살구 창경궁에 살구가 먹음직 스럽게 익어가고 있다.주변엔 빨간 입술의 대명사인 앵두가 여기 저기 많이도 열려 있다. 옛날 궁중에서는 앵두가 많이 재배되어 여인내들의 사랑을 많은 사랑을 받았나 보다. 2016. 6. 6. 미국낙상홍 2015. 11. 2. 단풍잎과 열매 2015. 11. 2.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