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곤충941 백로 2017. 6. 8. 백로 2017. 6. 8. 외가리 이놈 봐라 이제 포즈까지 취해준다.더위 먹었나 아니면 허기져서 그러나 ,하여간 제 정신이 아닌건 분명. 2017. 6. 5. 외가리 날이 가물어 하천도 메말라가고 우둑커니 서있는 외가리는 꽤나 답답한 표정이다.전 같으면 예민하여 조금만 가까이 가거나 사진을 찍을라치면 언제 낌세를 알았는지 도망가고 하는데 오늘은 종전의 날렵한 모습이 아니다.장마는 아니라도 비가 주룩주룩 내려주면 좋으련만 새싹들이 죽 늘어진것 보면 안타깝다. 2017. 6. 5. 백로 창릉천엔 백로와 외가리가 먹이 사냥을위해 늘 천에 나와 있다.이놈 얼마나 눈치가 빠른지 가까이 갈려고 하면 금새 날아간다.이번에 하이엔드 600미리를 구해 실험삼아 찍어 봤더니 용케도 날아 가지않고 두리번 거린다. 행운이다. 2017. 6. 2. 이전 1 ··· 154 155 156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