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507 506미터 정상에 여성봉이 여성봉은 여성의 중요부분을 자연의 신비가 잘도 새겨 놓았다. 누가 보아도 여성의 성기다. 감상하다 보면 남 여 누구라도 새삼 자연의 신비함에 놀라곤 한다.특히 여성봉에서 빼어낼수 없는게 바라로소나무다.10여년전만 해도 소나무가 비실거렸는데 회춘하였나 보다. 공단에서 공을 드렸는지 흙과 자갈로 회춘을 시켜 놓았다. 잘도 어울린다.소나무와 남성의 묘사... 글쎄 2020. 10. 31. 기암절벽 사이로 백운대가 보이고 2020. 10. 31. 오봉 2020. 10. 31. 오봉과 멀리 도봉산도 보인다 2020. 10. 31. 여성봉에서 바라다 본 북한산 2020. 10. 31. 사패산이 보이고 2020. 10. 31. 이전 1 ··· 4 5 6 7 8 9 10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