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507

북한산의 겨울 눈 부시도록 하얗다. 거기에 낙엽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2017. 1. 21.
북한산의 소나무 구부러진 소나무가 한국적이어서 인지 친근감이 든다.온통 하얀 밀가를 뿌린듯 분탕질이다. 2017. 1. 21.
북한산의 겨울 온 천지가 하얗다.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무척 새롭다. 북한산 줄기를 따라 한 걸음 한걸음 옮기면서 샷다를 눌러본다. 그냥 즐겁다. 2017. 1. 2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