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507 담쟁이 2017. 10. 29. 담쟁이 2017. 10. 29. 석양에 바라본 북한산 2017. 8. 19. 꽃과 북한산 달맞이꽃이 만삭이지만 그래도 제법 싱싱하다.창릉천에 물은 흐르고 주변 보잘것 없는 나무들이 울창해 보인다,핸드폰으로 찍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제법 쓸만하다, 2017. 8. 19. 달맞이 그리고 북한산 아침 운동길에 지나치기에 너무 아쉬워 핸드폰으로 찍어본 풍경이다,빛 내림에다 운해로 북한산의 신비함이 더해진다.달맞이꽃은 이제 만삭이요 하얗게 핀 참깨꽃도 결실을 맺으려한다. 2017. 8. 19. 꽃과 북한산 2017. 8. 19. 이전 1 ··· 80 81 82 83 84 85 다음